자르브뤼켄에서 버스로 한시간반 정도? 였던 룩셈부르크
가보자 동생을 믿고 버스 타고
2층 버스 젤 앞자리에 앉아
룩셈부르크의 노란 공중전화
이뻐서 들어가보려했는데 응가 있었어 ......ㅠ_ㅠ
점점 보이는 성
점점 룩셈부르크 중앙으로
여기가 업타운 다운타운? 이렇게 윗동네 아랫동네 있다고 한다.
난 시간도 없고 내려가는 엘레베이터도 늦게 찾아서 내려가보지 못해 아쉬움..
일단 먹고 구경을
로제 와인과 콜라
어....초점이 나갔네 ㅋㅋㅋ 미안 동생아 ㅋㅋㅋ
맛있게 먹었던 봉골레
동생이 내륙에 있어서 해산물을 많이 못먹었는지
너무 잘먹어서 좀 가슴 아팠음..
프라하의 빨간 지붕과는 다른 분위기의 네이비 지붕의 룩셈부르크
이건 프라하 ㅎㅎㅎ
저 아래도 내려가 봤으면 좋았을 텐데 -
이렇게 구경을 마치고 부랴부랴 버스를 다시 타러 간다
가기 전에 트립어드바이저에 소개되어 있던 골든빈 에서 커피 사 마시고!!
왕복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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