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일상

토르 : 다크 월드

ludenstar 2013. 11. 3. 00:52

급 보러 간 토르 !

케이블에서 토르 1...을 해주고 있길래 '아 토르 봐야하는데...; ' 이 한마디로 시작된 급 2시간 뒤 토르 예매 ㅎㅎㅎ

토르 1의 로키는 나름 출생의 비밀을 지녀 쫌불쌍하지만 그래도 주인공에 맞선 탓에 얄미운듯한 캐릭이엇던 기억이고

어벤져스의 로키는 그저 웃음거리였을뿐ㅋㅋㅋㅋㅋㅋ

다크 월드의 로키는 완전 매력 터지는 캐릭터 !!!!!!!!!!! 완전 스마트해~ 똑똑해~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톰 히들스턴 내한했을 때 사진 보니까 엄청 나이 많아보이시던데 왜 영화 속에서는 주름이 한개도 보이질 않냐....

헐리웃의 촬영기술이 역시 좋은건가 ㅎㅎㅎ

영화 자체도 하나도 안지루하고 생각보다 덜유치하고 재밌었음 !

중요한 건 엔딩크레딧이 2개라는거! ㅎㅎㅎㅎㅎㅎ

모르고 가면 억울할 뻔. 동생이 1개 더 있다고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운 좋게 본 듯ㅎㅎ 그 많은 관람객 중 대략 10명 안팎의 사람만 두번째 엔딩 본것 같다. 극장 불도 첫 엔딩크레딧 때는 꺼져있어서 왠지 이상한 느낌에 안 나가게 되는데, 그게 끝나면 불을 키더라구 ㅎㅎㅎ 두번째 엔딩 나올 때 다시 불 끔 ㅋㅋㅋ

 

 

 

이 영화의 실질적인 주인공은 로키라고 생각함 ! ㅋㅋㅋ

 

 

오딘이 북유럽 신이라서 그런 생각이 드는건지 모르겠지만...

아스가르드 풍경 나올 때 아스가르드 성이랑 헬싱키의 시벨리우스 monument랑 닮았다.

시벨리우스 공원 가면 저렇게 생긴 구조물(?) 하나 있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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