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제목만 보고 이탈리아에서 청부살인 하는 그런영환줄 알고있었는데 전혀 아니었군. 우연히 최근에 본 파이트클럽의 에드워드노튼 나오고 디파티드 딕넘 아저씨 나와서 순간 두 사람이 같은 영화에 나왔었나 착각ㅎㅎ 딕넘 아저씨 여기서 넘 멋있어가지고 찾아봤더니 실망...ㅋ 그냥 여기서만 멋진걸로 (얼굴...팔뚝...목소리....) 걍 모 그냥저냥 재밌는 영화 근데 이탈리아도 아니고 길도 그렇게 안좁아 보이는데 미니는 너무 하는 일에 비해 귀여운거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