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리즈를 사랑하지만
사실 안 보고 아껴뒀던 영화
다음편이 나오기까진 너무 기니까
아끼고 아끼다가 보려고 했었지만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은 청춘영화같고 풋풋한 맛이 있고 엄마미소 짓게 만드나,
이번 건 약간 아쉽군...ㅎ
분석력 1도 없는 내가 개연성이 뭔가 떨어진다고 느껴짐....ㅎㅎ 스파이더맨이니까 용서해준다...ㅋ
젠다야 사랑고백 장면이랑 피터파커가 마치 토니스타크같이 눈을 반짝이는 장면은 너무 좋았어 ! 토미 연기 잘하는구먼 하고 느낀 장면임.
몸에 관심 많은 요즘, 젠다야의 호리호리함과 톰홀랜드의 하이 퀄리티 근질에 치이고 가는 나 ㅋㅋㅋ
+ 블랙 다알리아 목걸이는 참 이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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