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봤던영화들만 자꾸보고있어서
큰맘먹고
왓챠 구매해서 봄
넷플릭스는 이전에 그닥 내생각에 볼게별로없었고.... 영화는 왓챠가 더 낫다길래 한동안 OTT쉬다가 이번엔 왓챠로.
영화 평에 '에밀리 블런트 보고 왔다가 베니치오 델 토로에 치이는 영화' 라고.
아주 적절한 평이군.....
뭘 말하려고 했던 영화일까?
1. 그냥 범죄....소탕....
2. 복수....
3. 법이 효력을 발휘하는 곳에서만 살았던, 그를 벗어나는 일들은 모두 불법적인 것이며 결과를 위한 과정 또한 고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 vs. 결과를 위해서 과정은 조금 불법적이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자
한마디로 전자는 사실 세상답답터짐....
BGM이 진짜 적절해서 영화보는내내 긴장감에.
베니치오 델 토로 진짜 멋짐
근데 어벤져스 시리즈의 컬렉터라고...?
전혀 아닌거 같은데 분장탓인가
몇번 더 보니 맞는 듯도
데이오브솔다도는 2편같은데
이것도 조만간 봐야겟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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