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푸드 -2-

 

 

MK 수키! 우리나라에도 있음. 대구에 ㅎㅎㅎ

 

 

육질좋고 맛있었던 수키. 근데 고기세트 안시켰더니 고기 양이 적어 ㅜㅜ

난 고기 피플인데~~

 

 

화려한 과일

 

 

 

오렌지쥬스와 석류 쥬스가 제일 맛있음 ㅎㅎ

 

 

짜뚜짝시장에서 유명한 아저씨

 

 

 

그동안 시장을 너무 돌아다녔더니 다들 어디선가 본 게 많아서 짜뚜짝이 짧게 끝나버렸다. 어떤 사람들은 하루종일 봐도 모자라다고 하던데ㅋㅋㅋ 어디로 갈까 하다가 향한 수쿰빗. 엠포리움 백화점 안에 있는 It's happened to be a closet. 이라는 식당.

 

 

 

음 느낌 있어 ㅋㅋ 그리고 비싸고 ㅎㅎㅎ

 

 

매드포갈릭의 갈릭페뇨 파스타 맛이 나던. 맛있는데????

 

 

나의 까르보나라. 아저씨가 그릇이 좋은거라고 하던데ㅎㅎ 난 잘 모르겠지만 좋다면 좋은 거지 ㅎㅎ

이것도 맛있.

 

 

라자냐 ㅋㅋㅋ

완전 싹싹 비워 먹었다. 진짜 맛있었음. 오래간만의 서양식...ㅋㅋㅋ

 

 

그동네에서 술한잔 할까 하고 들어간 바.

혼자 밥먹는 외국인이 멋있어서 찍어 보았다. 훈남임...쿨남임...밥먹고 걍 갔음

 

 

블루하와이? 모히또.

 

 

과일안주 시킴 ㅋㅋㅋㅋ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는 과일이 두가지나 있어!!! ㅋㅋㅋㅋㅋ

 

 

라바나 스파에서 먹은 조식. 유자 쨈인가? 저 쨈이 맛있었다.

 

 

 

에라완 티 룸에서 먹은 레드 커리. 그린 커리. 우린 티 룸까지 찾아오는 동안 배가 고파졌고 커리를 주문...ㅋ

 

 

에라완 티 룸의 태국 전통 홍차.

 

 

 

이번 여행에서 가장 차려입고 나갔던 Spring & Summer, Winter

일단 스프링에서 식사를 했다.

양이 적구나 역시 너란 레스토랑

 

피자 스시

 

 

연어 스테이크

 

 

아티초크 & 크랩 파스타

 

 

스프링 옆에 있던 디저트 카페로 이동. 초코 케잌

 

 

이게 진짜 짱. 초코 머핀? 을 컵에 구워서 위에 휘핑과 아이스크림을 얹어 준다.

돌아와서 들은 친구 말로는 원래 이렇게 해서 먹는게 진짜 맛있다고 함 ㅋㅋㅋ

거기서 마신 화이트 초코 피스타치오 라떼도 진짜 맛있었다. 별로 달지 않으면서 피스타치오가 화이트 초코의 느끼함을 좀 없애주고...ㅋㅋㅋㅋㅋ무튼 걸리적 거리지 않는 부드러운 라떼 였음.

 

 

한번 더 갔던 쏨분씨푸드에서. 뿌팟퐁 커리 사진은 어디로 갔나.

 

 

터미널21 옆 술집. 저 마늘 맛있어....

 

 

 

스테이크 안주. ㅋㅋㅋ

 

 

요건 야자수 잎에 싸서 구운 찹쌀+밤+a

맛나더라, 열대의 맛.

넘 맛있고 배도 고파서 3개 더 사먹었음. ㅎㅎㅎ 내가 쐈당~

 

 

 

잘 먹고 다닌 방콕 푸드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