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간간히 영화는 보았으나 기록은 따로 해 두질 않았었는데
시험이 며칠남지 않은 관계로 너무너무너무 블로그가 하고 싶구 지금 너무 졸려서 쓰는 글
* 이전에 신문에 연재했던 걸 토대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당시에도 연재할 때 말이 많았겠지;;;;;
* 알고보니 내부자들 만든 감독이었구나~~ 마약왕은 안봤는데 함 봐볼까 싶다
* 역사적인 사실여부를 다 떠나서 사람관계에서 저러면 찐짜 당하는 사람 엄청 상처받음....(순화해서 표현한거ㅠ ㅠ )
* 사람 사이 관계에서 저러면 안된다는 걸 찐으로 느꼈던 두번째 영화 (1. 사도)
* 하긴 김재규가 왜 저격했는지 단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걸 깨달음. 그냥 그랬었나 보다 생각만 했지.
* 이병헌은 두말할 거 없고 ( 아 뭐 어떻든 간에 최애배우중 한명 ) 이성민 아저씨는 이전에 공작에서도 오금지릴정도로 무서웠는데 이번에는 또다른 느낌으로 지려주심. 이희준은 살을 찌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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