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끝나고 마리가 씨티 센터 이것저것 설명해줘서 지리를 좀 알게 됐다 ㅎㅎㅎ
마리는 정말 천사.....
너 가면 다음주 나는 정말 어떡하니 (왕 의존)
레스터 시티 센터에는 늘 장이 서 있다.
상점과 같이 일찍 매우 일찌감치 닫아버려서 오늘에야 둘러봤지만 ㅠㅠ
과일이랑, 야채, 좀 질이 좋지 않은 aka 후진 물건들 ㅋㅋㅋㅋ을 판다.
과일은 매우굿! 테스코 같은 데보다 싸고 좋고 > <
체리랑 청포도 또 사와서 쟁여놨다. 다른 과일 먹지도 않음ㅋㅋㅋ 어제도 체리 한통 끝내놓고 오늘 또 사고. 언제나 일관적인 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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