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루에 있었던 일을 세 개 씩으로나 나눠 올리는 이유는...
카메라 세팅을 처음에 할 때, 사진 크기를 너무 크게 해서 ㅜ 다 안올라가기 때문이다.
ㅠ_ㅠ 내가 뭐 전문 사진 작가도 아니고 중간 크기로 바꿨음..
아 런던에서 다 엄청 크게 찍었는데 그거 어떻게 올려 ㅋㅋㅋㅋㅋ
마리가 high cross안에 버블티 파는데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다. 무려 3파운드나 주고 버블티를 사먹음. (아일랜드 사람들도 버블티 좋아한다고 한당, 타피오카 펄이 맛있대 ㅋㅋㅋㅋ)
근데 요로케 이름을 써줘용
이름 불러달라구, 스펠링까지 확인해서 스마일까지 그려준다.
세심함이 장난아니네
그저 신남. 먹는데 돈 다쓸듯.
이거 먹고 나오는데 치킨 랩 맛있어 보여서 내일 점심 하려구 사왔다. 냉장고에 나 먹을거만 완전 가득함. 요거트도 짱많고......
그리고 장난감 가게에서 본 낮잠 잘 때 쓰는 ㅋㅋㅋ모자ㅋㅋㅋㅋ Napsack
숨 막히지 않도록 환풍기 달려 있다.
교회에서 잘 때 쓰라고 한 사진보고 완전 빵 터져서 사진을 안 찍을수가 없었다. 살 순 업자나.
ㅋㅋㅋㅋ아 이런거 볼 때마다 마녀사냥에서 이상한 연구결과는 다 영국꺼라고 하는 말이 왠지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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