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 아니고
친구 생일 ㅋㅋㅋ
이 날 최고로 배 터지게 먹었던 것 같다.
갈 때가 다 되서야 찾은 레스터의 핫플레이스거리들............
눈물 ㅠㅠ
난 딸기맛이 나는 맥주를 시켜보았당.
백퍼 내 취향은 아니지만 향긋하고 맛있던 걸?
스테이크와 피쉬앤칩스
ㅋㅋㅋㅋ
여기 왜케 양이 후덜덜하냐
스테이크 옆에 사이드 메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종류별로 다 주고...
사진엔 없지만 버섯 소스는 정말 감동이었다.
누가 영국 밥 맛없다햇징....난 맛있는데.
피쉬앤 칩스도 양도 많고 맛있고 완전 풍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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