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수역에 있는 세미원을 다녀왔다. 가을 느낌 물씬 !! 추천해 준 아빠에게 감사를
# 수련이 너무 예뻐서 반했다 ♥ 옛날 어디선가 수련에 반해서 넋 놓고 꺾으려다 연못에 빠지는 일이 많았단 걸 읽은 기억이 있는데 완전 공감.
# 멀지 않은 식당 '고당'에서 곤드레밥과 숯불 고기를.
+ 다시 시작해야지 ㅠㅠ 불미스런 충격으로 비공개 된 나의 블로그여....
''0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새 근황 (0) | 2017.08.11 |
---|---|
왕좌의 게임 마스터ing (2) | 2016.01.30 |
국시생 이모저모 (2) | 2014.11.29 |
141121 간만의외출! (3) | 2014.11.22 |
삼순이의 나이가 되어 다시 보는 내 이름은 김삼순 (2) | 2014.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