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원래 잔세스칸스를 가기로 했었는데
비가 억수같이, 정말 억수같이 천둥 번개 치고 ㅋㅋㅋㅋㅋ
그러는 바람에 그냥 호텔에서 밀린 일지나 좀 쓰고
마침 우리도 많이 피곤했기에
비를 핑계로 오전을 여행 와서 처음으로 뭉개봅니다.
여행가서 그렇게 뭉개본 거 처음이다 ㅋㅋㅋㅋ
그리고 호텔에서 라바짜 커피를 쓰던데, 카푸치노가 어쩜 그리 맛있는지....
정말 맛있 !
커피보다 아마 내 생각엔 우유가 맛있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나갈 땐 춥다가 점점 햇빛이 나는 암스테르담 거리.
이스라엘 사해 소금으로 만든 스크럽을 판다는 SABON가게도 들려보았다.
(사실 매우 의욕적으로 들름)
무겁지만 소금 스크럽과 바디 로션을 구매 ㅎㅎㅎㅎ
향이 너무좋아!
마그넷이 이토록 요망하다니 ㅠㅠ
시가
ㅋㅋㅋㅋ담락 거리에 있는 감자튀김집
우리는 사람들이 큰거 먹길래 큰거 시켰는데
그게 큰거가 아니고 작은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요네즈에 찍어먹는 감자튀김.
그래서 우리는 이따시만한 감자튀김을 3분의 2까지 겨우 먹고 안녕합니다....ㅋㅋㅋㅋㅋ
밖이 밝아 보이지만 이것도 아마 늦은 시각 ㅎㅎㅎ
맥주나 한잔 하며 쉬자고 사서 들어온 하이네켄 올드브라운은 정말 맛있더라구요
친구가 마신 하이네켄 홍맥주도 맛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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