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 TROIKA : Persistent illusions
사실 저번주에 다녀오긴 했는데 이제야 글을 쓰네.시험 기간 동안 보고 싶었던 트로이카 전을 다녀왔다. 사실 소리, 빛, 시간 이라는 것만 보고는 어떤 전시인지 감을 잡을 수 없었지만런던에서 구름을 하나 가져왔다는 말을 보고 궁금하기도 하고, 런던 갈 꺼니까 괜히 더 관심이 생기기도 했다. 달로 향하는 이티를 바라보는 듯한 포스터. TROIKA는 사진, 엔지니어링, 그래픽 디자인 등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영국에서 만나 활동하는 작가들로, 독일, 프랑스의 영국 출신이 아닌데도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대림미술관 어플을 깔고 설명을 들으며 관람! 휘리릭 바뀌는 모습이 마치 미스틱 같던, 런던에서 온 Cloud! 히드로 공항인가에 걸려 있던 것을 옮겨 왔다고 한다. 어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