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로 가서 이틀을 지내고 오기 위해 조식 먹고 (중요)택시를 타기 위해 호시우로 향했다. ㅜㅜ이렇게 날씨가 좋았다니이렇게 이쁜 광장이었다니사진이라도 한 장 찍고가자 세시간 정도를 달려 포르투로 도착.도...돌길....캐리어는 덜덜 심지어 화살표는 애매다음날 내 팔은 후덜덜알고보니 가까운 거리택시타면 10유로도 안 나오는 거리 내 눈에는 눈물 ㅠㅠ 그래도 힘을 내어....얼른 와인투어를 하러 나가봅니다. 포르투 거리 풍경 항...힘드로...... 그래도 수월하게 도착한 샌드맨.ㅋㅋㅋㅋㅋㅋㅋ아... 이 날의 마지막 투어 근데 포르투갈 어 밖에 지원이 안됨12시, 정오에 영어 투어가 있다고 ㅋㅋㅋㅋ왠지 블로그들에 투어 내용이 거의 없더라만 이런 이유였군 그래도 포트 와인 맛보기가 목적이었으니, 우리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