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루 서점으로 향하는 아침 J.K.롤링이 여기서 해리포터에 대한 영감을 받고 소설을 쓰게 됐다고 하던 그 서점. 그러나...오픈 시간은 아직 멀었고 심지어 서점 안에서 촬영을 하지 못하게 했던가, 아니면 촬영 허가 시간이 따로 있었던가 해서, 나는 그냥 아쉬운 대로 겉모습만. 안에 들어가서는 은근히 폭풍 쇼핑 ㅎㅎㅎㅎ 예쁜 수첩이랑 그런걸 몇 개 샀던 것 같다. 이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타일 건물. 타일이 어찌나 종류도 많고 예쁘던지.이걸 다녀와서 찾아보니 아줄레주 라고 하던데 넘 독특하고 예뻤다. 예정에 없었던 Carmo 성당 방문 (Igreja Do Carmo) 그저 성모상 같은 것들이 다른 동네랑은 좀 다르게 사실적이면서 좀 섬뜩하게 만들어져 있었단 느낌이;예수님 피 흘리는 것도 엄청 사실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