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슈타트로 가는길예전에 할슈타트에서 하룻밤 묵지 못한 한을 드디어 풀러간당! 아직 도착 아님, 가는 길 두 번이나 갔지만 오래 돼서 기억이 잘 안나네바트 이슐까지 버스 타고 가서 기찬가 갈아타고 그다음에 배 타고 들어갔던 것 같다. 처음엔 바트 이슐에서 버스 타고 할슈타트 바로 도착하는 길로 갔던 듯 버스에서....ㅋ 할슈타트로 들어가는 배 시간표 (이 사진은 믿으면 안댐. 이런 건 무조건 가장 최신 것을 참고해야 함 ㅋㅋ) 드디어 배를 타고 들어갑니다. ㅜㅜ오 감동...다시 왔어... 짐을 재빨리 풀고 나와서 우리 눈에 띈 것은 바로 이 모터보트 ㅎㅎㅎㅎㅎ그냥 미미한 모터보트인데핸들만 움직이면 돌아다니면서 물 위에서 할슈타트를 볼 수 있다. 내려서 이젠 마을 꼭대기로 향해보자 탑이 마음에 드시는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