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여행/15' Spain&Portugal

01/12/15 그라나다-알함브라 산책/산니콜라스 전망대/라마뉴엘레스

ludenstar 2015. 1. 28. 23:22

유럽으로 시간을 거슬러 가게 되면, 첫날 혹은 이튿날까지는 새벽에 눈을 뜨게 됩니다.

이것은 시차의 위대함 ㅜ ㅋㅋㅋㅋ

우린 그걸 이용하여 ㅋ 아침 일곱시 비행기를 타고 그라나다를 쓩하니 다녀오기로.

아시죠 체크인은 비행기타기 두시간전부터 라는거 

네시반에 일어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날 밤에 택시 불러놓고 아침 싸달라 그러고 (포기할수 없어 내 피크닉백)



그래서 공항에서 느긋하게 커피도 한잔.

이틀 후면 바르셀로나 공항이 너무나도 친숙해집니다...



그라나다 시내 

깨끗하고 쾌적한 느낌이었다




알함브라에 예약한 티켓 찾고 구경하기 위해 알함브라로 가는길.

다른데에서도 찾을 수 있긴 한데 몰라..찾기도 귀찮고 우린 시간도 없다 



알함브라 지도

산책로가 있다 

나무들 사이로 걷는 기분이 상당히 좋은데, 그 무엇보다도 



일단 사운드가 좀 장난아니다 ㅎㅎㅎ

새소리랑 이 냇물 소리!

졸졸졸졸......

진짜 이렇게 졸졸졸 소리가 상당히 크게 들린다. 

삼림욕 하는 기분~!

이 도랑 옆에서 사진 찍으려다 냅다 미끄러져서 냇물에 퐁당 빠짐......

내 왼발..... ㅜㅜ 



티켓 찾고 버스타고 쉽게 알바이신을 가려 했더니 걸어가라는 아저씨 덕에 이런 뒷길로;;;;

반신반의하며 걸어갔는데 

(티켓 찾을 때 카드 읽혔는데 내 꺼 예약 없다구 해소 카운터 가서 찾음 ㅜ ㅜ 쪼금 쫄았당그때..)



오오 저기 보인다 저기



경찰 아줌마한테도 길 물어보고...당당히 스페인어로 설명해주는 아줌마.

손가락 방향 밖에 못알아 들음



산 니콜라스 전망대로 오르는 길목



알함브라가 보이는~ 그라나다도 내려다 보이는 산 니콜라스 전망대

근데 역광 ㅠㅠ 한낮엔 역광이네요 근데 밤에 알바이신을 가긴 무서울걸요 ㅋㅋ아마.




내려오면 바로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타고 내려오는길~

초점...웨얼이즈 초점....



시내로 내려와서 점심으로 찍어 놓은 라 마뉴엘레스로.

상그리아가... 이거 집집마다 맛이 다른가? 여긴 엄청 맛있엇다

근데 다 마시고 한낮에 둘 다 얼굴 벌개서 나왔다는 ㅋㅋㅋ



이건 크로켓!

진짜 진짜 맛있는~~~~



타파스로 주던 

매운 칠리....치킨..... 머...라고 했어ㅜㅜ 

뭐든간에 진짜 크로켓 다음으로 맛있었던



라자냐

아...타파스의 공격을 모르고 우리는 양이 너무 적다며 



이 빠에야를 시켰다 ㅋㅋㅋㅋㅋㅋㅋ

음...왜그랬지 배불러 지금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 



그런데 이만큼밖에 안나옴....그라나다 물가도 맘에 든다 

하루 더 있을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