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기억은 잘 안나지만 열시간인가 좀 넘게 경유 시간이 있어서, 공항에서 바로 열차 타고 암스테르담 중앙역으로 왔다. 여길 또 오다니 ㅋㅋ 중앙역 옆에 인포에서 지도 받고, 레스토랑으로 밥 먹으러. 가게들이 왜케 감각적인 건지 왠지 암스텔 맥주가 마시고 싶어 팬케잌 짱맛 스테이크 크로켓ㅎㅎ 우리가 바르셀로나에서 먹은 크로켓이 넘 맛잇어서 시켜보았는데 그만큼은 아니었다 역시 여행와서 밥은 30유로 이상 써줘야 ㅋㅋㅋㅋ쿠ㅜ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 암스테르담의 상징. 운하.어릴 때 암스테르담에 대한 환상을 딱 만족시켜 주는 풍경. 지난 여행 때 찍지 못했던 아이엠스테르댐에서 사진찍기 놀이터도 지나칠수 없다 대체 무엇을 할까 하다가 꽃시장을 가기로 함. 나름 Flower market.그냥 휘리릭 지나옴 ㅋㅋㅋ ..